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장비가 몇 가지 장비가 필요하다.
물론 편집없이 그냥 업로드를 하거나 쇼츠 영상을 올리려면 핸드폰만 있어도 충분하다.
하지만 편집이나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장비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컴퓨터, 마이크, 캠, 오디오인터페이스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없어도 유튜브는 무난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유튜버와 스트리머의 경계는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스트리머
스트리머는 유튜브, 트위치, 아프라카, 카카오 같은 곳에서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각각 부르는 명칭은 다르다 그래서 크리에이터라고도 부른다.
유튜브 = 유튜버
트위치 = 스트리머
아프리카TV = BJ
카카오TV = PD
유튜버
유튜브에 녹화된 영상을 올리는 사람
전문적인 방송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
1순위 = 컴퓨터
컴퓨터는 가격이 가장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게임 사양에 따라 컴퓨터 가격은 무궁무진해진다.
원컴 방송을 진행하려면 CPU와 RAM이 좋은 PC를 사야 한다. 물론 다른 것도 좋아야겠지만
방송을 하면 CPU와 RAM의 사양을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2순위 = 마이크
마이크 없이도 방송을 하는 사람들을 보긴 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보통 게임을 엄청나게 잘하는 선수여야 한다.
마이크가 있으면 게임을 못해도 웃음으로써 시청자를 모을 수 있다. (콘셉트를 잘 잡는 것이 중요)
3순위 = 캠
사실상 요즘은 캠 키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이건 마음대로 해도 상관이 없다.
가격도 가격인데 심지어 캠을 사면 조명도 사야 하고 조면을 사면 배치도 해야 하는데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이다.
링크걸기
플랫폼 선택
실시간 방송을 한다면 유튜브와 트위치를 추천한다.
이유는 다들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기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방송하는 사람도 많지만 보는 사람도 많다.)
마인드와 주제
유명해지고 싶다. 돈 많이 벌고 싶다. 게임하면서 돈 벌고 싶다. 이 사람처럼 되고 싶다.
라고 생각만 하고 실천을 안 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시작을 했으면 6개월은 해야 된다. 매일매일 영상을 올리지 않아도 된다.
주말에 편집을 해서 평일에 조금 다듬은 뒤 주 1일 업로드를 해도 되고 1달에 1개 최고의 퀄리티를 만드는 연습을 해도 된다. 그 연습은 시간이 지나면 1달에서 2주에 1개로 바뀔 것이고 그러다 보면 유입이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주제 선택을 매우 잘해야 한다. 게임으로 따지면 요즘 유행하는 게임을 하면 베스트 선택이지만
반짝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아서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이 뜻은 자신만 가지고 있는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무척 어렵지만 자신이 잘하는 걸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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