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중에서 수위가 있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여러 섞여 있는 만화도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르 : 스릴러, 얀데레
줄거리
평범한 니트 하세가와 료. 깨어 나보니 현실과 흡사한 연애 게임의 세계에 있었다.
게임의 세계에서 탈출하려면 여자들을 공략 할 수밖에 없다.
주어진 능력 '세이브 &로드'와 '아이템'을 이용해 공략에 나서는 하세.
하지만 하세가와가 휘말린 것은 위험한 여자들을 결사적으로 공략하는 게임이었다!
장르 : 호러, 스릴러
강도높은 고어 씬과 절망적인 세계관, 이와 대조적으로 너무 막장이라 오히려 개그스러운 전개와 예쁘장한 그림이 특징. 공포 만화답게 어둡고 짙은 색조를 기본으로 하는 데다 펜선을 많이 쓰는 다소 무거운 그림체이지만, 동시에 상당히 야리야리한 화풍으로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캐릭터들 외양도 예쁜데, 기괴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은근히 색기마저 감돈다. 섬뜩하거나 징그러운 장면이 자주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장르 : 스릴러
어느 날 고등 학생인 이에와 카즈 두 사람은 학교에서 버스로 귀가하던 중 차 안에 최면 가스가 뿌려져 기절하고 납치되고 만다. 깨어나자 그곳은 사람이 깔린 트럭 위. 주위에는 냉동된 알몸의 살찐 인간들이 나란히 늘어서고, 살아있는 인간들에 의해서 해체되고 있었다...여기는 대체 어디인가? 이 지옥에서 탈출하는 길은 있는가?
장르 : 스릴러, 영매
영매 체질의 겐토가 케이타로는 영매 체질로 친구를 말려들게 하여 저주받은 과거가 있다. 이후 교제를 피해 은둔 생활을 해 왔지만, 대학 입학을 계기로 평범한 인간이 되기 위해 과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거기서 만난 것은 케이타로의 영매 체질을 이용하려고 하는 중학생 호우즈키 야요이였다! 겐토가 케이타로보다 강한 영매 체질인 야요이는 죽은 어머니의 영혼이 악령에 납치되는 것을 목격하고 어머니의 영혼을 되찾기 위해 심령 스폿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케이타로는 소녀를 꺼리면서도 연관되기 시작한다
장르 : 청춘, 미스테리, 스릴러
친구는 필요없다고 주장하던 낙제생이자 문제아인 아라라기 코요미가
고등학교 3학년 봄방학 때 흡혈귀 키스샷 아세로라 오리온 하트 언더 블레이드를 만난 것을 시작으로
각종 괴이들과 휘말리며 여러 사람들과 인연을 쌓아가는 이야기.
이 만화는 스릴러라고 하기에 애매합니다 하지만 만화로 봤을때는 스릴러라고 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스릴러로 포함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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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만화 추천인데 사실 저는 스릴러를 잘 보지는 않습니다
하나 요즘 들어서 하나하나 찾아보는 중이기 때문에 한번 포스팅해봤습니다
나중에는 러브 코미디나 개그물 쪽을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첫 추천이라 미숙한 점이 많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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